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 콘체르토(영화) (문단 편집) === 미래인이 남긴 유물 === * 극중 사부로나 사이토 도산, 바닷가에 왔다가 타임슬립 온 외국인 [[윌리엄 애덤스]] 등은 그 시대로는 수상쩍은 물건([[스마트폰]], 역사 교과서, 성인 잡지, 경찰모, [[오리발]])을 남겼다. 그렇다면 설령 [[평행세계]]였다고 하더라도 그 물건들이 후대에 전해지고 다른 세계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. 당연히 [[일본]] 내에서는 그 수상쩍은 물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노력했을 것이고 그러한 노력으로 일본은 크게 변하여([[오버 테크놀러지|오버 테크놀로지]]) 다른 역사로 흘러갔을 수도 있다.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는 성인 잡지를 가보로 대대로 전하겠다는 말(...)도 한다. 이러면 역사가 크게 요동치므로 아무리 '관성의 법칙' 같은 게 작용하더라도 시간여행에 돌아온 사부로나 사이토 도산, 마츠나가 미츠히데의 존재나 신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. 단 이런것이 크게 의미가 없는것이 애초에 '''작중에 드러난 역사가 우리 삶의 정사하고 너무나 다르다는것'''이다. 타키가와 카즈마스나 노부나가의 아들들의 존재 등등... 작중에서 존재조차 하지 않고 등장도 당연히 없는 인물들이 꽤 있어서 애초에 그 세계관의 역사는 이쪽하고는 너무 다르기에 무슨일이 일어났다해도 대강 둘러대면 그만이다... 어떠한 우연에서 역사속에서 자취를 감추었는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그 시대에 사람들은 지구본도 이해를 못했기에[* 그후에 에도말기가 되어서도 그걸 이해하는 사람들은 일본에서 손에 꼽았다. 이시절은 어련할까] 문제가 될 현대의 물건들을 그냥 희한한 서구문물쯤으로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~~애시당초 이 작품은 픽션이고 원작이 만화니까 심각해질수록 지는거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